02.22.월.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마태 16, 19)
복음의 진리에
충실하려고
노력한 많은
사도좌들을
기억한다.
사도좌는
힘겨운
직분이다.
하느님 백성을
위한 봉사자가
바로 사도좌라는
직분이다.
하느님의
교회안에서
사도좌는
사도좌의
무거운
역할이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처럼
봉사자의
선두에 서서
앞장서 나가시는
분이 바로
사도좌이시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신다.
사랑과 지혜가
필요한 삶이다.
교황님의
삶이란
그리스도의
사명에
충실하려
노력하는
기도와 실천의
삶이다.
세상을 향하여
복음을
선포하신다.
신앙의 기쁨은
함께하는
기쁨이다.
복음을
바탕으로 하는
개혁과 변화는
열정과 참여를
통한 신앙의
선물이다.
다시금 신앙이
무엇인지를
묻게된다.
신앙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에 동참하는
것이 본질이다.
하느님의
힘으로
교회는
사랑으로
일치할 것임을
믿는다.
이 사순시기는
각자의
직분으로
돌아가
기도하고
사랑을
올바르게
실천하는
시기이다.
은총이 큰만큼
감당해야 할
십자가의
무게도 크다.
교황님은
우리를 위해
기도하듯
우리들은
교황님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느님의 백성은
심장과 머리
손과 발의
기능처럼
하나의 몸이며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생명의
교회이다.
그 교회안에
은총과 성장
회개와 변화가
있다.
주님,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은총과
평화를 주소서.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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