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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4월 8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1-04-08 조회수 : 111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루카 24, 39)


오늘을 만나고

오늘을 만져보는

감사의 오늘이다.


부활 축제는

서로를 빛나게

하는 오늘의

살아있는

축제이다.


오늘이

참으로

소중한

생명이다.


오늘로부터

시작되는

생명의

일상성이다.


보고 싶었던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을

드러내시는

오늘의

살아계신

부활이다.


오늘

우리 삶의

자리에서

부활을 다시

체험한다.


그 모습

그대로가

소중한

오늘이다.


일상의

살아 있는

삶이 부활의

진짜 삶이다.


삶의 중심에

생명의

부활이 있다.


생명이 주는

진정한

기쁨이다.


생명이

중심이 되는

삶의

관심이다.


관심은

생명은

나눔으로

활짝 꽃핀다.


나눔 속에

참된

행복이 있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우리의

오늘이다.


우리의

오늘로

존재하시는

부활하신

예수님이시다.


우리의 노동속에

화사한 봄꽃속에

따뜻한 밥으로

따뜻한 관심으로

만나게되는

부활의 오늘

사랑의 시작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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