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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5월 7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1-05-07 조회수 : 2219

아카시아

꽃향기

그윽하다. 

 

언제나 가장

강한 것은

사랑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절실하게

만든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참된

부활이다. 

 

사랑하기에

기쁨과

슬픔이

있다. 

 

진심으로

사랑할 때

우리는

사랑이신

하느님을

알게된다. 

 

사랑으로

내려오시는

하느님이시다. 

 

우리에게는

사랑이 있다.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사랑이

삶을

바꾸어놓는다. 

 

참사랑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서로

주고 받는

것이

사랑이다. 

 

서로

나누는 것이

사랑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다시 찾는

기쁨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최고의 복음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하느님 나라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하느님 자녀들의

열매이다. 

 

서로 사랑하는

거기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하느님의 육화이다.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시고

사람은 사랑이

되셨다. 

 

사람의 명령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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