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는
하느님의
신비이다.
우리의
삶또한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삶의 신비이다.
신비는
영적 탄생으로
우리를 이끈다.
성령은
하느님이시다.
참되신
하느님의
인격이시다.
삶을
변화시키시는
하느님이시다.
우리를
위로하시고
우리를
격려하신다.
우리의
인격에
들어오셔서
인격적인
방법으로
우리와 관계를
맺으신다.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를
품어주신다.
성령께서는
무질서에서
질서로
이끄신다.
모순과 오류
거짓과 혼돈을
참된 진리로
치유하시는
분이시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는
예수님의 삶을
증언하여 주시며
더욱 풍요롭게
하신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는
은총과 믿음을
더하여 주신다.
자유롭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이시다.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성령이시다.
보호자이신
성령께
생명의
오늘을
맡겨드린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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