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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6월 18일 -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1-06-18 조회수 : 2356

신앙의
이야기는
우리 마음의
이야기이다. 
 
마음이
간절하면
기도가 된다. 
 
뉘우치는
마음이 있다. 
 
마음이 열리면
모든 것은
은총이다. 
 
마음이
참된
보물이다. 
 
보물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도
있다. 
 
보물은
하느님과
우리의 빛나는
관계이다. 
 
마음을
두어야 할 곳은
언제나
하느님이시다. 
 
하느님께
내어드려야 할
우리의 마음이다. 
 
마음이
있는 곳에
실천도 있다. 
 
마음이 깊어지면
쓰러진 마음까지
다시 일으킨다. 
 
마음을
살리시는
주님이시다. 
 
주님
마음 안에
살고있는
우리들이다.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다름아닌
마음이다. 
 
기억해야 할
예수님의
마음이 있다. 
 
잃어버린
마음을
되찾아주시는
예수님의
마음이다. 
 
마음이
기쁨이고
행복이다. 
 
오늘
이 모든 마음을
하느님께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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