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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7월 29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1-07-29 조회수 : 1359

믿음의 가치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기쁨이고
자유이다. 
 
그래서 믿음은
집착이 아니라
감사와 자유이다. 
 
믿음에는
마음의 실천이
뒤따른다. 
 
하느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마음이다. 
 
오히려
시련과
아픔속에서
탄생하는
믿음이다. 
 
하느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언제나 먼저
우리 삶의
자리로 오시는
하느님이시다. 
 
믿음은
믿음의 길을
하느님과 함께
걸어가는 것이다. 
 
믿음은 주님께
집중하는 것이다. 
 
믿음 없는
평화와
기쁨은
있을 수
없다.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우리 삶에
맞아들이는
것이다. 
 
하느님에게서
온 믿음이기에
서로를 살린다. 
 
하느님께로
가는 길또한
믿음이다. 
 
믿음으로
우리에게
오시고

우리또한
믿음으로
그분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참된 믿음이란
조건이 없다. 
 
하느님께
온전히
이 모든 것을
내어맡기는
것이다. 
 
마르타와
마리아
라자로는
진실로
예수님을
믿었다. 
 
믿음의
음성(音聲)이
구원으로
우리를
이끄신다. 
 
믿음으로
자녀들을
돌보시는
하느님이시다. 
 
겨자씨
한 알 만 한
믿음이라도
있길
기도드린다. 
 
영적인
믿음으로
다시 태어나는
시간이다. 
 
성장과 성숙이
필요한 믿음이다. 
 
생명력있는
믿음이란
하느님의
섭리를 믿는
믿음이다. 
 
라자로의
죽음도
믿음을 꺾을 수
없는 그런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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