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요한 1, 51)
우리가
사는 곳에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있다.
대천사를
통하여
구원의
주인이신
하느님을
알게된다.
하느님의
배려이며
우리를 향햐
하느님의
지극한
사랑이다.
천사의 신비는
하느님의
신비이다.
지나칠 수
없는
하느님의
사랑이다.
사랑으로
귀결되는
우리들
살이다.
반가운
천사의
소식을 듣고서
은총의
모든
시간임을
알게된다.
천상의 소식과
지상의 소식은
천사들을 통화여
사랑으로
이어져있다.
소식이 끊기면
희망도 기쁨도
사그라진다.
사랑이
아름다움을
빚어낸다.
가장
보편적인
사랑은
구원의 기쁜
소식이다.
우리는 어떤
소식을 전하며
살고 있는지를
반성하는 대천사
축일 오늘이다.
하느님과
결합하는
방식은
소통의
방식이다.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당신의
대천사를
내어주신다.
대천사와
교감하시는
하느님이이다.
공감과 이해
사랑과 기쁨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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