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루카 1, 37)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시어
우리를 만나시는
가능성의
이야기가
사랑 가득
펼쳐진다.
가능성의
마음을
다시 만난다.
모든 가능성의
뒤에는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함께 하신다.
사랑의 방식은
가능성의
방식이다.
오늘은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새로운
날이다.
새로움이란
불가능을
가능으로
어루만지는
성장의 멋진
시작이다.
이와같이
참된 사랑은
서로를
성장시키며
살게한다.
원망이 아닌
현실을
받아들인다.
껍질을 벗고
나오면
모든 것은
은총이 된다.
은총과
분리될 수 없는
우리의 오늘이다.
하느님께서는
불가능이 아닌
가능성으로
노래하신다.
복음서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은
가능성의
사람들이다.
가능성의
하느님께서
구원을 향해
앞장서
걸어가신다.
무엇이 우리를
살게하는 지를
다시 만나는
기쁜 대림이다.
모든 기쁨에는
뜨거운 울림이
있다.
울림의 깊이는
사랑과
가능성의
깊이이다.
최선을 다하시는
하느님이시다.
가능성의 선물을
받으며 살아가는
우리들이다.
가장 좋은
선물을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다.
하느님 안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은
누구인가.
가장 좋으신
사랑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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