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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3월 9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3-09 조회수 : 1546
03.09.수."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루카 11, 32) 
 
모든 일은
회개에서
비롯된다. 
 
회개가 필요한
우리들 
삶이다. 
 
회개를 통해
우리는
참된 표징을
얻게된다. 
 
회개로부터
시작되는
건강한 삶의
새로운
모습이다. 
 
우리들
사는 모습이
표징이
되어야 한다. 
 
회개라는
표징보다
더 큰
가르침은
없다. 
 
회개와
참다운 
생활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 
 
진실한 
신앙인의 삶이
바로 참된
표징이다. 
 
회개를
실천하는 사람은
결코 하느님을 
외면하지 않는다. 
 
진리를 향한
발걸음을
다시 내딛는다. 
 
참된 표징은
회개로
거듭나는
우리들 삶의
기쁜
탄생이다. 
 
교만과 
이기심을
벗어나야
우리의 신앙도
표징이 된다. 
 
표징의 길은
회개의 길이다. 
 
회개의 길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우리들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회개는
새로운 삶의
문(門)을 여는
가장 아름다운
복음의 표징임을
믿는다. 
 
회개하여 할
우리자신이다. 
 
진리를 
찾는 이는
회개로
새로워진다. 
 
새로운 생활
새로운 마음이
우리가 
따라야 할
맑은 표징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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