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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5월 13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2-05-13 조회수 : 122

05.13.금."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 6) 
 
오월의 자리
오월의 집에는
아름다운
생명으로
가득하다. 
 
길이 되시고
진리가 되시고
생명이 되시는
주님을 오늘
우리가
다시 만난다. 
 
길도 진리도
생명도
모두 하느님을
향해 있다. 
 
이 모든 것은
하느님을
향하여 있기에
우리의 것이
아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길도 진리도
생명도 뜨겁고
아름다운
하느님의
오월이 된다. 
 
잡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는 길이다.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는
생명의 길이다. 
 
인생이라는
길들을 통해
새사람이
되어 오신
하느님을
알게 된다. 
 
온전한 사랑으로
사랑의 진리를
가르쳐 주신다. 
 
사랑의 진리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예수님같이
나누고 또 나누는
사람들의 사랑이다. 
 
사랑을 통하지
않고서는 결코
삶을 알 수 없다. 
 
우리의 삶이란
사랑을
통해서만
풍요로워지는
사랑의 새롭고도
참된 길이다. 
 
거처할 사랑의
집을 위해
사랑의
진리이신
예수님께서는
먼저 아버지
하느님을 향해
생명의 길을
걸어가신다. 
 
참된 사랑이란
하느님과 함께
서로를 위해
가장 좋으신
하느님을
알게 하는
나눔이다. 
 
나눔을
안겨드리는
믿음이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나누고
있는가? 
 
예수님같이
나눔이 길이고
나눔이 진리이며
나눔이 생명이다. 
 
오늘도
나누어지고
쪼개어지고
부서지는
생명의 빵이시다. 
 
나누지 않고서는
우리가 어디로
가야할 지를
알 턱이 없다. 
 
나누지 않고서는
갈 수 없고
알 수 없는
사랑의 신비이다. 
 
나눔과
산란 사이에
예수님이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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