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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6월 14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2-06-14 조회수 : 1411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마태 5, 48) 
 
사랑의 실천을
원하시는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사랑이란
사랑의
실천으로
주고받는
기쁨이다. 
 
사람은
하느님에게서
사랑을 배우는
사랑의
존재들이다.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랑 없이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올바른
실천이
사람을
만든다. 
 
자기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결코 원수를
사랑할 수 없고
원수를
용서할 수 없다. 
 
사랑하는
사람이
참사람이다. 
 
사랑의
길 위에서
사람이
되어간다. 
 
올바르지
않은 것을
버리고 바꾸고
회개할 때
우리또한 온전한
사람이 되어간다. 
 
사람은
하느님을
닮았다. 
 
끊임없이
가장 좋은
사랑을
향하고 
 
가장 좋은
사랑을 나누기
때문이다. 
 
사랑이 사람을
만들어간다. 
 
하느님 사랑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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