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주보

수원주보

Home

게시판 > 보기

오늘의 묵상

1월 11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3-01-11 조회수 : 321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 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마르 1, 35)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삶의 깊은 맛은
기도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하루를
충만케 한 것은
분명 기도였습니다. 
 
도와주시는
아버지 하느님을
체험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에서
사랑의 하느님을
보게됩니다. 
 
하느님께
집중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로 중심을
잡는 법을
가르쳐주십니다. 
 
기도는 우리가
걸어야 할
가장 본질적인
길입니다. 
 
기도로
연결되어 있는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입니다. 
 
치유와 정화
복음선포는 기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진정한 사랑의
기도를 올리십니다. 
 
분주한 일상의
삶 가운데서도
기도로 하루를
여셨습니다. 
 
우리의 삶또한
기도가 중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살아있는 우리를
더욱 살아있게
하는 것이 기도임을
믿습니다. 
 
다시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모든 시간속에
하느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