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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WYD 교구대회 준비위원회, 공식 후원사와 업무 협약 체결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6-06-18 조회수 : 150

WYD 교구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종강 대주교)는 2026년 6월 15일(월) 경기 의왕시 아론의 집에서 교구대회 공식 후원사들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교구대회 준비위원회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이하 2027 서울 WYD)라는 대규모 행사를 사회 각계와 함께하고자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에서 모일 청년 순례자들을 맞이하는 한국 교회의 첫 여정인 교구대회에 우리 사회가 환대의 손길을 보태는 연대의 첫걸음이 되었다.



▲ 2026. 6. 15. WYD 교구대회 준비위원회와 공식 후원사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식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협약식에는 WYD 교구대회 준비위원회 위원장 김종강 대주교와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를 비롯하여 교구대회를 준비하는 실무자들, 공식 후원사인 ㈜블랙야크아이앤씨·㈜미소아·㈜스파클의 임직원들이 참석하였다.


이용훈 주교는 축사에서 “여러분의 협력과 나눔을 통해 2027 서울 WYD가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감사 인사를 하였다. 이 주교는 “여러분의 수고는 단순히 하나의 행사를 준비하는 일이 아니라, 한국 교회의 미래를 밝히고 세계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이라면서 “여러분의 기도와 땀, 그리고 묵묵한 헌신은 한국 교회의 역사 안에 소중한 열매로 길이 남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협약에 따라 세 공식 후원사는 교구대회에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블랙야크아이앤씨는 교구대회를 위하여 친환경 소재 명찰과 명찰 목걸이 줄 15만 세트를 무상 지원한다.


블랙야크아이앤씨 김태효 대표이사는 “국적, 언어, 문화를 초월한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축제에 공식 후원사로서 참여하게 된 것에 큰 책임과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2027 서울 WYD가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



▲ 2026. 6. 15. (주)블랙야크아이앤씨 김태효 대표이사와 김종강 대주교가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2026. 6. 15. (주)미소아 이보영 대표와 김종강 대주교가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소아는 지도 기반의 성지 순례 디지털 가이드 ‘홀리스팟츠’를 교구대회 순례자들에게 무상 지원한다.


미소아 이보영 대표는 “순례자 한 분 한 분이 한국의 성지를 풍요롭게 만날 수 있도록 그 기도의 발걸음을 기술로 뒷받침하겠다.”라면서 “저희의 결실이 이 땅의 순례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가꾸는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스파클은 생수 업계 최초로 자사 판매 페트병을 직접 회수하고 재생 페트로 재탄생시키며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스파클은 교구대회에 생수를 할인가로 공급하고, 배출된 모든 생수병을 무상 회수하여 교구대회가 친환경적으로 진행되도록 도울 방침이다.


스파클 정창모 본부장은 “교구대회의 뜻깊은 동반자로서 이 자리에 서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내년에 우리나라를 찾을 전 세계 청년들의 발걸음이 ‘지구를 살리는 가장 아름다운 순례’가 되도록 스파클이 그 길에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하였다.



▲ 2026. 6. 15. (주)스파클 정창모 본부장과 김종강 대주교가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종강 대주교는 “교구대회는 본대회의 예고편이 아닌 그 자체로 환대의 시작이자 중요한 첫 장면”이라며 “교회의 힘만으로는 어려운 여정에 세 후원사가 든든한 동반자로서 손을 잡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하였다. 김 대주교는 “세 기업의 동참은 후원을 넘어 우리 사회가 다음 세대를 함께 품어 안겠다는 소중한 약속이자 아름다운 동행”이며 “오로지 ‘청년을 환대하자’는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는 것이 오늘의 가장 큰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대한민국을 찾을 모든 청년이 환대의 기억을 가슴에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청한다.”라고 당부하였다. 



▲ 2026. 6. 15. 교구대회 공식 후원사 업무 협약 체결식을 마친 뒤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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