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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안중근바보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1-09-09 조회수 : 38

9월 4일 수원교구 보라동성당에서 열린 안중근바보장학회 제12회 장학금 전달식에서 방상만 신부(맨 오른쪽)가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동양평화를 위한 안중근(토마스) 의사의 뜻을 기리고 그의 삶과 정신을 잇기 위해 설립된 안중근바보장학회(대표이사 방상만 신부, 이하 장학회)가 9월 4일 수원교구 용인 보라동성당에서 제12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장학생 11명에게 총 2254만8500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회 대표이사 방상만 신부는 미사 강론을 통해 “장학회는 2010년 설립 후 총 258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학업에 힘쓰고자 하는 젊은이들을 격려하고 희망을 전해왔다”며 “더 많은 젊은이가 용기를 내어 학업에 정진하고 건강하게 나라의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자들은 이들을 토닥이고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중국 산시성 삼원교구 출신으로 수원가톨릭대학교에서 수학 중인 위안지라레(바오로) 신학생 등 장학생들은 선서를 통해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사익보다는 공익을 먼저 도모할 줄 아는 학생이 되고, 동양 평화 정신을 이해해서 널리 전파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참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고 미래 국가의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필요한 지식과 덕행,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가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가톨릭신문 2021-09-12 [제3261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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