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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소식

교구[포토] 2026 ‘직 수여식’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6-03-03 조회수 : 105

수원가톨릭대학교(총장 박찬호 필립보 신부) ‘직 수여식’이 3월 1일(월) 오후 수원가톨릭대학교 대성당에서, 수원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와 원주교구장 조규만(바실리오) 주교, 춘천교구장 김주영(시몬) 주교,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거행된 미사 중 있었다.



▴3월 1일(월) 오후 수원가톨릭대학교 대성당에서는 미사와 ‘직 수여식’이 거행됐다.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와 원주교구장 조규만 주교, 춘천교구장 김주영 주교가 미사를 공동집전하고 있다.


미사 중 있은 ‘직 수여식’에서는 ‘착의식, 독서직·시종직 수여’가 진행했다. 이 예식을 통해 21명이 착의했으며, 24명이 독서직을, 15명이 시종직을 받았다. 이날 직무를 받은 신학생은 총 60명이다.


수원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는 ‘직 수여식’에 앞서 “우리 신학생들이 성모님과 모든 성인, 그리고 한국 순교 성인들의 도우심으로 주님 제단 앞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됐다.”면서, “오늘 시종직·독서직을 받고 착의식을 한 신학생들이 더욱 정진하고 스스로를 연마해 훌륭한 사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참석한 이들에게 당부했다.



▴(왼쪽부터) 조규만 주교와 이용훈 주교, 김주영 주교가 ‘직 수여’ 예식을 거행하고 있다.



▴‘직 수여식’에서 춘천교구장 김주영 주교가 착의자에게 중백의를 입혀 주고 있다.

착의(着衣)식을 통해, 학부 3학년 신학생 21명(수원교구 16명, 원주교구 1명, 춘천교구 4명)이 착의했다.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이들이 정의와 진리의 갑옷을 상징하는 제의를 입고, 단정한 생활과 모범적인 삶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할 것을 당부했다.



▴학부 4학년 신학생 24명(수원교구 17명, 원주교구 3명, 춘천교구 4명)이 독서직을 받고 있다.

원주교구장 조규만 주교는 “독서자는 하느님 말씀의 봉사자로서 복음을 선포하고 신자들의 신앙 성장을 돕는 직무를 수행한다”며, 말씀을 먼저 묵상하고 삶으로 증거할 것을 강조했다. 후보자들은 성경을 전달받으며 하느님 말씀을 충실히 전할 것을 다짐했다.



▴대학원 1학년 신학생 15명(수원교구 14명, 춘천교구 1명)이 시종직을 받고 있다.

시종직은 사제와 부제를 도와 전례를 보좌하고, 필요 시 성체를 분배하는 직무다. 

김주영 주교는 “성찬례의 신비 안에서 자신을 봉헌하며, 병자와 약자를 사랑으로 섬기라”고 권고했다. 

후보자들은 성작과 제구를 전달받으며 교회 봉사 직무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수원가톨릭대학교 총장 박찬호 신부는 인사말을 통해 ‘결단(結斷)’과 ‘결단(決斷)’을 언급하며 신학생들에게 깊은 메시지를 전했다. 

박찬호 신부는 “올바른 결단은 사제직을 향한 굳은 의지를 세우지만, 잘못된 결단은 모든 것을 망가뜨릴 수 있다.”며 “매년 거행되는 ‘직 수여식’은 신학생들의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붙들어 주는 의미 있는 예식”이라고 말했다.



▴수원가톨릭대학교 총장 박찬호 신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찬호 신부는 ‘성소자 감소’라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성소자 발굴과 양성을 위해 힘쓰는 각 교구 관계자와 본당 공동체, 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직 수여식’은 신학생들이 사제직을 향한 여정 안에서 책임과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석한 부모들과 신자들은 새롭게 직무를 받은 신학생들을 격려하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3월 1일 수원가톨릭대학교 대성당에서 열린 ‘직 수여식’ 및 미사는 주교의 강복과 파견으로 마무리됐다.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와 원주교구장 조규만 주교, 춘천교구장 김주영 주교, 사제단이 강복하고 있다.



▴주교단과 사제단, 시종직(15명) 수여자 단체사진

김동준(마티아), 김성준(가우덴시오), 김현근(베드로), 김현우(미카엘), 남지승(대건안드레아), 백성욱(비오), 서동선(안토니오), 심원식(요한세례자), 우기용(티모테오), 유민기(바오로), 이준호(미카엘), 장태은(라파엘), 정기철 (베드로), 한강(율리아노) 이상 수원교구 14명. 김찬(안드레아) 춘천교구 1명



▴주교단과 사제단, 독서직(24명) 단체사진

김규상(바오로), 김인찬(미카엘), 김재림(요한사도), 박규현(베네딕토), 박병호(빈첸시오), 박유민(마르첼로), 배성진(요셉), 서호영(요한사도), 안성준(안드레아), 원종민(다윗), 유승범(빈첸시오), 이민섭(빈첸시오), 이현우(베드로), 장비오(비오), 장준혁(마르첼리노), 진호영(프란치스코 하비에르), 홍지호(가브리엘). 이상 수원교구 17명

김동우(라파엘), 박상혁(대건 안드레아), 이종원(안드레아). 이상 원주교구 3명 

나대산(베드로), 신재현(제오르지오), 이요한(요한사도), 최하늘(안드레아). 춘천교구 4명



▴주교단과 사제단, 착의자(21명) 단체사진

곽동우(요셉), 김동규(바오로), 김용준(바오로), 박누리찬(비오), 박진홍(요한사도), 박현우(스테파노), 박효진(미카엘), 방종식(가브리엘), 변영균(알베르토), 송요한(십자가의 요한), 오정헌(미카엘), 유승환(세바스찬), 이강혁(대건안드레아), 이동현(베드로),  최웅재(안드레아), 최현서(레오4세). 이상 수원교구 16명 

조성범(미카엘). 원주교구 1명

김승재(가브리엘), 류호용(안셀모), 박훈(베드로), 이재서(이사악). 이상 춘천교구 4명


취재.사진 김선근(미카엘) 수원교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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