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훈 주교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접견 후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겸 수원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가 5월 11일(월) 오전, 수원교구청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훈 주교는 ‘추미애 후보께서 정치를 하신지 30년이 되셨다고 들었다.’며, ‘경기도지사가 되신다면 그동안의 연륜과 경험으로 경기도를 잘 이끌어 주시리라 생각한다.’라고 덕담했다.
그리고, “경기도에 산적한 문제가 많겠지만, 특히 천주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며 실천하는 ‘생명 문제(낙태 반대)와 생태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추미애 후보는 “주교님께서 생명에 대해 큰 관심을 두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특히, 생명에 대한 존엄이 무시되는 대형 사고나 참사 때 목소리를 내 주심에 모두 큰 힘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용훈 주교와 추미애 후보는 ‘2027 서울세계청년대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울세계청년대회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천주교와 정부, 경기도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는 것에 공감했다.
접견 자리에는 수원교구 관리국장 이재현(요셉) 신부, 청소년국장 이헌우(마태오) 신부, 사무처 차장 김동우(바오로) 신부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배석했다.

▴이용훈 주교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왼쪽부터) 부승찬‧김준혁‧김승원‧김현 국회의원, 추미애 후보, 이용훈 주교, 김남희‧이상식‧이기헌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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