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훈 주교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를 접견한 후 사진을 찍었다.
안민석 후보가 이용훈 주교의 저서 「창조vs파괴」를 들고 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겸 수원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가 5월 11일(월) 오후, 수원교구청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안민석 후보는 이용훈 주교에게 ‘가톨릭계 학교를 나온 학생들이 인성도 바르고 공부도 잘했다.’고 인사했고, 이용훈 주교는 ‘교육위원회 오래 계셨으니, 교육 분야의 전문가이시다.’라고 화답했다.
이용훈 주교는 이 자리에서 ‘생명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주교는 ‘생명 존중 교육과 성교육이 잘 이루어져야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면서, 기후·생명·환경·신앙을 주제로 집필한 저서 「창조vs파괴」를 전달하고 생명 및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이용훈 주교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안민석 후보는 경기도 교육감 출마 이유에 대해, “교육 변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다.”며, “AI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애개는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토론하고 질문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게 길러주는 교육이 필요하다. 교육의 판을 바꾸는 일을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주교는 “교육감 선거는 다른 선거에 비해 국민적 관심이 관심이 덜한 것 같다.”며, “우리의 미래를 위해 교육감 선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주교는 ‘2027 서울세계청년대회’를 언급하면서, ‘전 세계 청소년들이 모여 종교, 문화, 사회 교육 체험을 하게 되는 만큼 교육계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경기도교육감이 된다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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