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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포토] 교구장 이용훈 주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 접견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6-05-11 조회수 : 280

▴5월 11일 수원교구청을 방문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과 이용훈 주교가 사진을 찍고 있다.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이 5월 11일(월) 오후 수원교구청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겸 수원교구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훈 주교와 김진오 부위원장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 청년세대의 결혼·출산 인식 변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강화,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세대 간 연대 확대 등 정책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용훈 주교는 “인구, 출산, 고령화 문제는 우리나라의 제일 심각한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정부에서도 많은 계획을 세워 실천하고 있지만, 우리 가톨릭에서도 다각적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가톨릭에서는 생명, 출산, 낙태 반대뿐 아니라, 저소득 가정 지원 등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취업과 가정이 안정될 때 출산이 늘어날 것’이라는 의견을 전하며, ‘가톨릭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말해주시면 회의를 통해 함께하도록 노력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진오 부위원장은 “가톨릭이 추진하고 있는 생명존중과 세대 간 연대 활동은 인구위기 대응에 중요한 사회적 기반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하느님의 선물인 아이를 거부하는 문화가 심각하다. 출산과 돌봄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이 바뀌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출산은 기쁨 돌봄은 다 함께’라는 캠페인을 정부 차원에서 펼치게 되면, 가톨릭에서 사회 문화 개선 운동에 앞장 서 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이용훈 주교는 “하루아침에 인식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자녀를 낳음으로써 얻는 기쁨이 가정과 사회의 행복과 안전을 담보한다는 운동을 이미 가톨릭에서는 펼치고 있다.”면서, 정부의 계획에 적극 협조할 뜻을 내비쳤다.



▴이용훈 주교가 김진오 부위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용훈 주교는 ‘출산, 생명, 이주민’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2027 서울세계청년대회’에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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