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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소식

교구교구 생명환경연, 발안본당 등 태안지역서 형제적 사랑 나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8-01-01 조회수 : 603

 

  원유유출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태안 지역에 대한 교구 내 각종 단체 및 본당 차원의 봉사활동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강정근 신부를 비롯한 수원교구 생명환경연합 회원 40여 명은 12월 22일 인천교구가톨릭환경연대와 함께 태안을 방문 봉사활동에 나섰다.

   29일 2차 봉사도

생명환경연합은 교구게시판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받아 12월 29일 2차 봉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평택대리구 발안본당(주임 박경민 신부) 신자 60여 명도 태안 신두리 해수욕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연제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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