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 페인트 교우회 미사가 12월 18일 안산 시화공단 내 사옥에서 봉헌됐다. 신자 직원 10여 명이 함께한 이날 미사에서 안산대리구 복음화국장 김승호 신부는 “신앙인의 모범을 직장과 삶속에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우회는 1982년 4월 창립됐으며 현재 29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정인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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