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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성심가족심리상담센터, 첫 금요일 무료강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8-02-17 조회수 : 749
 성심가족심리상담센터(센터장 박현민 신부)가 ‘2008년도 상반기 성심인간계발원 무료공개강좌’를 연다.
강좌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 10시에 열리며 11시30분부터는 가족미사(점심식사 제공)가 봉헌된다. 2월은 구정연휴로 쉬며 3월은 ‘신앙과 심리치료’를 주제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성심가족심리상담센터 분당상담실에서는 2월 10일과 17일 마련되는 ‘NFP’(Natural Family Planning, 생명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사랑과 건강, 현실인식, 부부의 성생활, 자녀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결혼을 준비하거나 결혼한 여성을 대상으로 마련되는 프로그램은 8주간 열리며 참가비는 16만원이다.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 대상 프로그램은 8주간 열리며 참가비는 커플당 32만원이다.(※문의 031-457-5375)

  한편 센터는 ‘참인간 집단 상담’ 참가자를 모집한다. 야훼이레 집단은 자신의 이해와 참된 인간관계로 이끌어주는 참만남 성장 집단 모임으로 총16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열린다. 신앙과 용서를 통해 새로운 영성의 삶으로 나아가는 회복과 치유 모임인 실로암 집단은 총16주간 목요일 오전 10시, 저녁 8시 열린다.(※문의 031-457-5343)
 
 

유재우 기자 jwyoo@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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