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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안양 중앙본당, 수리산 등산로 ‘가두선교’

작성자 : 성기화 작성일 : 2009-11-15 조회수 : 536

 
 안양대리구 중앙본당(주임 서북원 신부)은 평신도 주일인 11월 15일 오후 수리산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마음의 평화를 찾는 길’ 팸플릿을 나누어 주는 등 가두선교를 펼쳤다. 소설을 일주일 앞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본당 레지오 마리애(즐거움의 원천, 창조주의 어머니, 천상의 모후 Cu.) 60여 명의 단원들이 참여했다.
 
  단원들과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나가서 선교하자’를 힘차게 외치며 성당을 출발한 중앙본당 가두선교단 홍순천(요셉) 단장은 “예수님 시대에 사도들이 직접 이웃을 찾아가 복음을 전했던 것처럼 선교의 사명을 띠고 매월 한 차례씩 가두선교를 행하고 있다”고 말하고, “많은 사람들이 신앙으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고 전했다.
 
 
성기화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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