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철 신부는 “수료증을 받게 되는 봉사자 여러분들은 봉사자로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사명을 수행해 가기를 바란다”며 “하느님의 자녀로서 하느님께서 봉사자로서 여러분을 일꾼으로 부르셨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봉사하고 자긍심을 갖고 맡은 바 임무를 책임완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 1지구에서는 각 본당별로 지난 9월 27일, 10월 11일, 10월 18일과 25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수료증은 받은 봉사자는 448명이다.
박명영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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