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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소식

본당성포동 본당 ‘2018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

작성자 : 홍보전산실 작성일 : 2018-03-14 조회수 : 1727


   수원교구 2018 순 시기 헌혈 및 장기기증 캠페인 3월 11일, 안산대리구 성포동성당에서도 실시됐다.


   총 참여인원 83명 중 적합판정을 받은 57명(성포동 54명, 월피동 2명, 고잔 1명, 원곡 1명)이 헌혈에 참가해 39장의 헌혈증을 봉헌하였고, 6명이 장기기증을 신청하였다.
   헌혈 참여자는 남자 44명 여자 39명이었으며, 장기기증신청자는 남자 1명, 여자 5명이었다.


   현장담당자 나현숙(세실리아) 씨는 “헌혈 참여인원이 해마다 줄고 있다.”며, “본당 신부님들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만16세부터 65세까지 헌혈이 가능하며 1차 문진과 2차 혈액검사를 통과해야만 적합여부를 판단하는데, 헌혈 후 개인이 봉헌한 헌혈증은 교구 내 필요한 환자에게 지원된다.


이영훈 토마스 아퀴나스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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