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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소식

공동체저도 성모님 군대의 씩씩한 용사랍니다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18-07-24 조회수 : 2537


겸손과 순명, 기도로 봉사와 선교 활동 펼칠 것


   제2대리구 광주 본당(주임 김화태 제르바시오 신부) 레지오 마리애 ‘천주의 성모’ 꾸리아(단장 안희재 도미니코) 소속 2개의 소년 쁘레시디움이 7월 20일 창단, 첫 주회를 열었다.


   이날 창단한 ‘사랑의 샘’과 ‘위로의 샘’ 쁘레시디움은 이미 ‘주님의 종’ 꾸리아(단장 송요종 바오로) 소속으로 활동 중인 ‘샛별’과 ‘천사들의 모후’ 쁘레시디움에 이어, 본당의 세 번째와 네 번째 소년 쁘레시디움이 됐다.


   ‘위로의 샘’과 ‘사랑의 샘’ 소년 쁘레시디움은 각각 초등부 3~4학년 14명씩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첫 회합 때 레지오 마리애 활동 수첩을 받은 후 단장·부단장 등 성인 간부의 지도로 묵주기도와 까떼나를 바쳤다. 또 각자의 영명축일을 알아오는 활동을 배정받기도 했다.


   레지오 마리애 쁘레시디움 단원들은, 성모 마리아의 겸손과 순명, 그리고 기도 등의 정신으로 활동하며, 본당 신부의 사목 방침과 지도에 따라 봉사하고 선교 활동을 펼친다.


성기화 요셉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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