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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1 수원교구 성유 축성 미사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1-04-02 조회수 : 179

·교구장 주교, 시대적 변화에 걸맞은 복음 전파와 사목 활동 대응 방안 모색 요청 

·사제 수품 50주년 금경축·25주년 은경축 축하식도 열려




주교와 사제단의 일치와 단일성을 드러내고 한 해 동안 성무 집전에 사용할 성유를 축성하는 ‘성유 축성 미사’가 3월 31일,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됐다.


천주교 수원교구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주례, 교구 주교단과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거행된 ‘성유 축성 미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교구 사제단만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됐다.



성유 축성 미사에서 이용훈 주교와 총대리 이성효(리노) 주교, 교구장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는 축성 성유와 예비신자 성유, 병자 성유를 축복했다. 축성된 성유는 각 본당에 분배돼 1년 동안 사용하게 된다.



또한, 교구 사제단은 주님과 일치하고 교도직을 성실히 이행하며 거룩한 직무에 충실하겠다는 서품 때의 서약을 되새기는 의미로 ‘서품 서약’을 갱신했다.


이용훈 주교는 성유 축성 미사를 시작하며 “우리 교구의 하느님 사업, 복음화 사업이 훌륭한 결실을 맺도록 함께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강론을 통해, ‘대리구제의 완성’과 하느님 나라 구현을 위한 신앙 공동체의 유기적 연대와 소통 실천을 위해 ‘통합 사목 정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용훈 주교는 “작년 대림 제1주일에 발표한 ‘사목교서’는 대리구제와 유기적 통합 사목을 기초로 하여 코로나19를 겪고 있는 오늘날 현실을 염두에 두고 마련되었다.”라며,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우리 교회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복음 전파와 사목 활동을 위한 적절한 대응 방안을 고민하고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되, 잠시 마스크를 벗고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는 사제 수품 50주년을 맞은 심상태(요한 세례자)·변기영(베드로) 몬시뇰, 김영옥(가브리엘) 신부, 김정원(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이정운(베드로) 몬시뇰과 사제 수품 25주년을 맞은 현민수(토마스 아퀴나스)·장명원(토마스)·황치헌(요셉)·이용규(요한 사도)·배경석(요셉)·김기창(노동자 요셉) 신부의 축하식이 열렸다.



*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되, 잠시 마스크를 벗고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이용훈 주교는 금경축, 은경축을 맞는 사제들에게 “사제 생활의 경험과 연륜은 교회의 소중한 자산이요 가치이며 빛나는 보석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도 경륜과 지혜를 겸비한 착한 목자로서 사제직에 더욱 정진하는 가운데 행복하고 보람 가득한 사제 생활을 영위해 달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변기영 몬시뇰은 금경축 사제를 대표해 답사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은경축 사제를 대표한 현민수 신부도 “저희를 사제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오늘날까지 이끌어주신 주님의 은혜에 특별히 큰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 수원교구 사제단의 일원으로서 충실히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올해 성유 축성 미사를 코로나19 관계로, 성주간 목요일 하루 전인 3월 31일에 거행했다. 성유 축성 미사는 유튜브 수원교구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성유 축성 미사]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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