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마태21,38)
'믿음과 따름!'
오늘 복음(마태21,33-43.45-46)은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입니다.
오늘 비유는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시는 비유인데, 이는 예수님과 예수님에 앞서 파견된 예언자들을 배척한 그들의 악행과 악함에 대한 지적입니다.
지금 이스라엘이 미국과 합세해 이란과 전쟁 중에 있습니다. 지구 공동체의 공멸을 재촉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싸움의 당사자들인 유다교와 이슬람교는 아직도 구약(구약성경)에 머물러 있는 종교입니다. 신약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가지 못한 종교입니다. 그들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이 되신 예수님, 곧 강생하신 예수님과 예수님의 공생활과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그리스도요 메시아로 받아들였다면, 지금과 같은 싸움은 반복해서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믿지 못한 이들, 예수님을 하느님이요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못한 유다교의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예수님에 앞서 파견된 예언자들을 죽였고, 예언자들이 가리키고 있었던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복음인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가 전하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삶의 자리에서도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모습이 우리 안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두 모습에 대한 성찰입니다.
하나의 모습은 '사제들의 모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직무 대리자로 부르심을 받고 사목지로 파견된 사제들이 정말로 예수님처럼, 예수님의 마음(모습)으로 사목하고 있는지에 대한 성찰'입니다.
또 하나의 모습은 '신자들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직무 대리자로 파견된 사제들과 예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에 대한 성찰'입니다.
날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하게 믿고 삶으로 잘 따라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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