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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월 13일 _ 김연희 마리아 수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1-13 조회수 : 295

(1월 13일) '곧바로' 
 
마르코 1장 14~20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서
활동을 시작하시며 당신을
도울 협조자를 찾습니다 
 
곧바로 그들을 부르시니
곧바로 따라 나섭니다 
 
예수님께서 부르실때
지금 손질하던 그물을
곧바로 놓고 따랐듯이 
 
회개는 때를 기다리거나
적당한 기회에 시간을 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곧바로 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잘할께요!  X
다음에 해놓을께요! X 
 
곧바로 수정하고
곧바로 이행할때
내 안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예수성심시녀회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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