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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월 24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1-24 조회수 : 2458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 1, 15) 
 
우리의 생명
우리의 호흡
안에  
 
회개가
있고 복음이
있고 믿음이
있다. 
 
회개는 
우리 삶 
전체를
변화시킨다. 
 
삶의 시각이
하느님께로
통째로
바뀌는 것이다. 
 
삶의 중심이신
하느님께로
돌아서는 것이
회개이다. 
 
피조물을
새로 
나게하는
회개이다. 
 
하느님의 
계획안에
회개의 참된
때가 있다. 
 
하느님께
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맡기는 것이
회개의 
체험이다. 
 
회개와 믿음은
따로 뗄 수 없는
하나이다. 
 
회개의 삶이
곧 믿음의 
삶이 된다. 
 
믿음은 생활로
이어져야 한다. 
 
전체가 되시는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그 하느님과
함께 사는
삶이 회개이고
믿음이고
복음이다. 
 
복음은 충만한
기쁨을 맛보게
한다. 
 
우리모두를
살리시는
하느님이시다. 
 
생명의 
하느님께서
생명으로
우리를
이끄신다. 
 
살게하는 것이
회개이고 
 
온전하게
하는 것이
복음이고 
 
함께하는 것이
믿음이다. 
 
그 길 위에
예수님이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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