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 1, 15)
우리의 생명
우리의 호흡
안에
회개가
있고 복음이
있고 믿음이
있다.
회개는
우리 삶
전체를
변화시킨다.
삶의 시각이
하느님께로
통째로
바뀌는 것이다.
삶의 중심이신
하느님께로
돌아서는 것이
회개이다.
피조물을
새로
나게하는
회개이다.
하느님의
계획안에
회개의 참된
때가 있다.
하느님께
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맡기는 것이
회개의
체험이다.
회개와 믿음은
따로 뗄 수 없는
하나이다.
회개의 삶이
곧 믿음의
삶이 된다.
믿음은 생활로
이어져야 한다.
전체가 되시는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그 하느님과
함께 사는
삶이 회개이고
믿음이고
복음이다.
복음은 충만한
기쁨을 맛보게
한다.
우리모두를
살리시는
하느님이시다.
생명의
하느님께서
생명으로
우리를
이끄신다.
살게하는 것이
회개이고
온전하게
하는 것이
복음이고
함께하는 것이
믿음이다.
그 길 위에
예수님이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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