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마르 4, 3)
길을 잃은
우리들에게
말씀의 씨가
뿌려졌다.
사람의 아들은
우리 내면에
말씀의 씨를
뿌리셨다.
우리 내면을
신뢰하신다.
우리또한
말씀의 씨를
통해
신뢰하는 삶이
중요하다.
이미 말씀의
씨가 내면에
뿌려졌다.
말씀의 씨를
받아들일
존중의
마음이
필요하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끝까지
신뢰하신다.
신뢰의 징표가
회개이다.
말씀의 씨가
뿌려진
가치있는
삶이다.
성장하는 삶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다.
말씀의 씨앗은
사랑의 실천으로
자라난다.
말씀과
실천은
분리될 수
없다.
말씀에서
도망치는
것이 아닌
말씀과
마주하는
삶이다.
일상생활에서
말씀의 씨는
진가를 더욱
발휘한다.
말씀의 씨와
화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씀의 씨는
앞으로
나아간다.
과거에
머물지 않고
자라난다.
말씀의 씨는
신뢰의 열매를
맺는다.
말씀을
받아들이는
신뢰와 실천이
우리 삶의
바탕임을
믿는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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