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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2월 27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2-27 조회수 : 2627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마태 5, 48) 
 
새로운 삶으로
불리움 받은
우리들이다. 
 
완전한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불완전한
우리들을 
구원하신다. 
 
완전하신
아버지
하느님의 
은총을 믿는
우리들이다. 
 
완전한 사람은
회개로 
하느님께 
돌아가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버리고 
비우고
이루어나가는
사람들이다. 
 
이와같이 
사람에서
출발하는 
완전함의
여정이다. 
 
불완전한 
사람이기에
완전한
하느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다. 
 
완전하신
하느님께서는
잃어버린
소중한 것을
되찾아주신다. 
 
바르고
진실되고
참된 것이
완전한 것이다. 
 
평범한 것이
완전하고
위대한 것이다. 
 
하느님만을
바란다. 
 
우리 힘이 
아니라
완전하신
하느님의 
힘이다. 
 
하느님께
초점을 
맞춘다. 
 
하느님의
온전한
사랑속에
살고있는
우리들 삶이다. 
 
완전하신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사랑으로
완전한 사람은
자신의 삶을 
파괴하지 않는다. 
 
우리가 먼저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한다. 
 
완전하신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삶이란
완전하신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사람의 여정이다. 
 
새로운 삶이란
완전하신
하느님께서
하시도록
맡겨드리는
새로운 삶이다. 
 
새로운 삶은
기본으로
돌아간다. 
 
단순하고
기본적인 것이
완전한 하느님의
은총임을 믿는다. 
 
완전한 사람은
감사의 여정을
걸어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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