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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3월 1일 _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3-01 조회수 : 279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 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나와 너> 
 
나는 나
너는 너 
 
나는
나 안의 나 
 
너는
나 앞의 나 
 
너는
너 안의 너 
 
나는
너 앞의 너 
 
나는 너
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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