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착한 목자다."(요한 10, 11)
부르심은
한줄기
빛이다.
부르심은
신비이다.
부르심은
버리지 않고는
따를 수 없는
결단의
지속적인
여정이다.
부르심은
참된
소명이다.
우리가
누군지를
깨닫게된다.
부르심의 고백은
신앙의 고백이
된다.
부르심은
은총이다.
부르심은
우리 것이 아닌
하느님의 것이다.
부르심은
우리의
생활로
드러난다.
부르심은
착한 목자이신
주님과의
참된 만남이다.
참된 만남은
참된 사랑으로
깊어가야 한다.
회개와
망각 사이에
부르심이
있다.
부르심은
회개를 통한
변화이다.
부르심을
돌보시는 분은
언제나
주님이시다.
부르심은
목숨이다.
착한 목자는
목숨을
내놓는다.
부르심은
기쁨이다.
착한 목자와
함께하는
참된
행복이다.
부르심은
착한 목자를
향한 신뢰이다.
싱싱한
부르심은
풍요로우신
주님의
현존이다.
부르심의
그 뜨거움을
다시 만나는
성소주일이다.
모든 부르심의
기쁨을 위해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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