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요한 10, 30)
아버지를
받아들이는 것이
우리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신앙의 여정은
아버지
하느님을 향한
하나됨의
여정이다.
하나됨의
신비는
사랑이다.
사랑은
영원하다.
삶의 여정은
사랑의
여정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다.
하느님 사랑을
만나지 않고서는
행복할 수 없는
우리들 삶이다.
삶의 본질은
하나되게 하시는
하느님 사랑이다.
하느님 사랑을
알아가는
여정중에
우리가 있다.
사랑은
주고 받는
최상의
기쁨이다.
사랑은
생활로
드러난다.
생활이라는
삶의 자리가
사랑을
실천하는
참된 자리이다.
사랑은
우리가 사는
참된
이유이다.
하나되는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를
성장시킨다.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사람으로
오셨다.
하나되는
사랑은
거짓이 없다.
하나되는
사랑은
하느님의
뜻이며
하느님의
참된 행복이다.
하나되는
하느님
사랑으로
우리가
있다.
온 마음으로
사랑할
사랑의
여정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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