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주보

수원주보

Home

게시판 > 보기

오늘의 묵상

5월 18일 _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2-05-18 조회수 : 95

<그분 안으로> 
 
2022. 05. 18 부활 제5주간 수요일 
 
요한 15,1-8 (나는 참포도나무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말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잘린 가지처럼 밖에 던져져 말라 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런 가지들을 모아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내 제자가 되면, 그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실 것이다.” 
 
<그분 안으로> 
 
그분 안에
머무르려면 
 
그분 안으로
들어가야 하지요 
 
그분 눈길이
내 눈길이 될 수 있도록
그분 눈길 안으로 
 
더디더라도 쉼 없이
한 걸음 또 한 걸음 
 
그분 손길이
내 손길이 될 수 있도록
그분 손길 안으로 
 
더디더라도 쉼 없이
한 걸음 또 한 걸음 
 
그분 마음이
내 마음이 될 수 있도록
그분 마음 안으로 
 
더디더라도 쉼 없이
한 걸음 또 한 걸음 
 
그분 안으로
들어가야 하지요 
 
그분 안에
머무르려면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