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열한 사제단과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이성효 주교가 수원교구청을 떠나고 있다.
오는 2월 12일 제6대 마산교구장에 착좌하는 이성효(리노) 주교가 수원교구를 떠나 마산교구로 향했다.
2월 3일 오전, 수원교구청에서는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와, 총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 교구청 사제단, 제1대리구·제2대리구 사제단, 교구청 직원들의 환송식이 있었다.
▴제6대 마산교구장으로 임명된 이성효 주교
▴교구청을 떠나기 전, 이성효 주교와 이용훈 주교, 문희종 주교가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성효 주교를 배웅하는 이용훈 주교, 문희종 주교, 제1대리구장 서리 이강건 신부
▴이성효 주교는 교구청사 앞에 도열한 직원, 사제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했다.
▴이용훈 주교, 문희종 주교와 인사하는 이성효 주교
▴"안녕히 가세요"
바로가기 [이성효 주교 송별.감사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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