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부부의 정성 모아, 교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다

▴카나혼인강좌 봉헌금을 전달하며, 임재혁 신부와 허보록 신부, 한길례 시설장이 사진을 찍었다.
교구 복음화국(가정사목 담당 임재혁 스테파노 신부)에서는 ‘카나혼인강좌’ 봉헌금 560여만 원을, 지난 1월 14일 ‘성 요한의 집’(시설장 한길례)에 전달했다.
교구 복음화국에서는 ‘카나혼인강좌’ 교육에 참가한 예비부부들이 봉헌한 헌금을 모아 매년 연말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하여 기부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남자 아동, 청소년들이 모여 함께 생활하는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성 요한의 집’을 선정하여, 봉헌금 5,654,300원 전액을 기부하게 되었다.
1999년 설립된 ‘성 요한의 집’은 공동생활가정(그룹홈)으로, 현재 정원 7명 중 중학생 4명이 입소하여 함께 생활하고 있다. 허보록 신부가 설립한 이 곳에서는 일반 가정에서와 같이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물론, 그들의 내적 치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후원 문의 : 031-393-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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