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광암학원(이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 신임 교원 연수 및 임명장 수여식이 2월 24일(화) 오후, 수원교구청에서 있었다.
이번에 광암학원 신임 교원으로 임명된 이들은 안법고등학교에서 근무할 고준영·김가량·황정훈·유영주 교사와 효명고등학교에서 근무할 조현영 교사이다.

▴2월 24일 있은 ‘학교법인 광암학원 신임 교원 연수 및 임명장 수여식’ 후, 신임 교원과 학교법인 전담 윤재익(바르톨로메오) 신부, 이사장 이용훈 주교가 단체 사진을 찍고 있었다.
(윗줄 왼쪽부터) 고준영 교사, 김가량 교사, 유영주 교사, 조현영 교사, 황정훈 교사
‘말씀 전례’ 중 실시된 서약식에서 신임 교원들은 선서를 통해 ‘학교법인 광암학원의 교직원으로서 가톨릭 학교 교육의 사명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이의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이용훈 주교는 3월 1일부의 임명장을 수여하고, 이들을 학교법인 광암학원의 교직원으로 받아들였다.
이사장 이용훈 주교는 훈화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인류애를 본받아 사회와 국가, 교회, 세계복음화에 기여하는 인간을 육성한다.”라는 광암학원의 건학이념 아래, ‘사랑이 넘치는 교육현장을 만들어 갈 것,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교육 현장에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자기 개발에 정진할 것, 하느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응답하는 일꾼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학교법인 광암학원 신임 교원 연수 및 임명장 수여식’은 말씀 전례 안에서 실시됐다.
이용훈 주교가 말씀 전례 중 훈화 말씀을 하고 있다.
이용훈 주교는 “교사는 성스러운 소명을 수행하는 성직에 버금간다고 믿고 있다. 언제나 광암학원의 교육이념을 실천하는 참된 교육자로 주인의식을 갖고 일해주기를 당부한다.”면서, 광암학원 모든 가족의 마음을 모아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신임 교원 연수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신임 교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 ‘신임 교원 연수 및 임명장 수여식’ 전, 수원교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는 ‘신임 교원 연수’가 실시됐다.
학교법인 안성민(미카엘) 씨의 ‘법인 소개’에 이어, 효명고등학교 교장에 이석재(안드레아) 신부가 ‘한국 가톨릭학교 지침’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학교법인 광암학원 신임 교원 연수 및 임명장 수여식'에는 안법고등학교 교장 박현창(베드로) 신부와 최재완(미카엘) 신부, 효명고등학교 교장 이석재(안드레아) 신부와 박윤흡(이윤일요한) 신부를 비롯한 교직원들이 함께 해, 신임 교사들의 임명을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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