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만병통치약입니다. 병이 들어 아픈 이들에게는 치유의 용기를,
경제적 어려움으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는 재기의 기적을 선사합니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기도는 큰 힘을 줍니다. 기도는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냅니다.
기도가 꼭 필요한 신자가 계시다면 주저 말고 문을 두드리세요.
기도가 필요한 신자의 이름(또는 세례명),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가정성화주간 유 바오로, 이필희 요한, 문지영 카타리나 형제자매님들의 기도 지향에 두 손을 모읍니다.
◆ 친구 한민구(스테파노)가 1월 중순 군에 입대합니다. 추운 겨울날씨에도 건강히 군생활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유 바오로)
◆ 오랜 공부의 결실로 취업에 성공해 신입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동생(이 스콜라스티카)이 일에 보람을 느끼며 회사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 주세요(이필희 요한)
◆ 방학을 맞이한 우리 주일학교 학생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방학 동안 잘 쉬고 기도하고 공부하며 더 성숙한 모습으로 새 학기 성당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문지영 카타리나)
※ 기도지향 보내주실 곳 : casuwon@catimes.kr, 팩스 031-244-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