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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죽전본당, 본당의 날 기념 ‘사랑 나눔 캠페인’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1-10-13 조회수 : 221

백신 나눔 기금 모금·헌혈 등 진행



10월 10일 제1대리구 죽전본당 신자들이 ‘사랑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본당 1층 로비에 마련된 백신 나눔 모금함에 모금액을 넣고 있다.

본당 탄생의 기쁨을 코로나19로 어려운 이들을 위한 사랑 실천의 기회로 바꾸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1대리구 죽전본당(주임 노성호 신부)이 10월 10일 본당의 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이들을 위한 ‘사랑 나눔 캠페인’을 열었다. 본당 ‘사랑 나눔 캠페인’은 본당 설립 23주년을 맞아 본당의 날 행사 대신 가난한 국가들의 코로나19 백신 수급과 코로나19로 부족해진 국내 혈액 수급 부족 현실을 돕고자 마련했다. 올해 9월 노성호 주임신부와 유진엽 보좌신부가 아이디어를 냈으며 권복희(율리아) 총무를 비롯한 본당 상임위원회가 봉사자로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백신 나눔 운동과 생명 나눔 헌혈로 진행됐다. 우선 백신 나눔 운동은 교구 사랑의 백신 나누기 운동을 위한 기금 조성 활동이다. 이를 위해 본당 1층 로비에 백신 나눔 모금함을 비치하고 신자들이 직접 기부금을 내도록 했다.

생명 나눔 헌혈은 교구 생명위원회 헌혈 캠페인에 보낼 혈액과 헌혈 증서를 모으는 활동이다. 본당은 이를 위해 우선 헌혈이 가능한 신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고, 한마음혈액원에 단체 헌혈 의사를 전하고 헌혈 버스 지원을 요청했다. 헌혈은 10월 17일 성당 마당에서 진행됐다.

노성호 신부는 “신자들이 항상 간직하고 있는 나눔을 향한 마음을 더 어려운 분들을 위해 쓸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자 했다”며 “코로나19 상황에도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의 가르침을 기억해 언제든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수 있음을 보여주고 증명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 가톨릭신문 2021-10-17 [제3265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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