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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천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신년 메시지 발표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0-12-24 조회수 : 113

천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신년 메시지 발표

 

·‘성 요셉의 해’‘성 김대건 신부님 200주년 희년’‘생태계 회개의 삶’ ‘향후 복음화 사업 2021년 교구민들과 함께 할 내용 담아


 

천주교 수원교구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가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2021년 교구장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형제 사제들과 수도자, 그리고 모든 교우에게 보내는 신년 메시지를 통해 이용훈 주교는 2021년 신축년을 맞는 우리 모두 교회와 세상에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전파하며, 하느님의 사람으로서, 충직한 신앙인으로서, 건전한 사회인으로서 살아갈 것을 다짐하자.”고 당부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과, ‘성 요셉의 해성 김대건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하느님의 종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생태계 회개의 삶, 향후 3년간 실천해야 할 사목교서 복음화 사업 등에 대해 언급했다.

 

이용훈 주교는 제일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모든 이들을 위로했다. 그리고, 비록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의료진, 국민들이 지금까지 합심하여 다른 나라의 모범이 됐다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어 모든 이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코로나19로 인해 한국 천주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미사가 중단된 사태를 언급하면서, 그럼에도 유튜브 방송 미사, SNS 사목등 새로운 방식으로 신자들이 신앙의 끈을 놓지 않도록 애쓴 사제들과 많은 변화에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 신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상황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니 주 하느님께 간절하게 기도하면서 신약, 백신 개발 등 치유의 방편이 어서 빨리 마련되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용훈 주교는 2020년부터 2021년에 이르는 동안 기념할 성 요셉의 해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하느님의 종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에 대해 강조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들이 요셉 성인께 의탁하며 이 난관을 극복하자는 의미로 올 128일까지를 성 요셉의 해로 선포했다.’고 말한 이용훈 주교는, 요셉 성인의 모범을 따라 자선과 선행에 더욱 힘쓰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

, 성 김대건 신부와 가경자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서는 한국 첫 사제와 선조 신앙인들의 모범을 따르며 순교 영성이 깊어지도록, 우리 삶과 행위의 중심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야 할 것이라며, “올해 희년을 지내는 동안 각 교구에서 지정한 성지와 성당을 순례하면서 전대사의 은총을 풍성히 받고, 가난과 빈곤, 질병에 시달리는 여러 소외계층에게 예수님의 마음으로 다가가 따뜻하게 보듬어 안는 자선과 선행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용훈 주교는 메시지를 통해 생태계 회개의 삶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이 주교는 현재 지구촌 전체를 초토화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도 인간이 자연환경과 녹지공간을 무제한으로 개발하고 훼손하며, 단순한 소유물로 보고 함부로 다루어도 좋다는 생각으로 약탈하여 병들게 한 결과로, 지구의 온난화, 이상기온, 기후변화와 함께 찾아온 재앙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황청 인간 발전 촉진을 위한 부서작년 5월부터 올 5월까지를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찬미받으소서특별 기념의 해로 선포하였고, 5월 이후부터는 온전히 지속 가능한 세계로 나아가는 7년 여정이 계속된다.”고 언급하며, ‘찬미받으소서반포 5주년 후속 장기 사목 계획을 위해 각 교구와 단체에서 실천할 구체적인 지침을 우리 천주교회가 반드시 수행해야 할 복음화 사명과 사목활동의 매우 중요한 과제로 여기고 실천해 달라고 청했다.

 

마지막으로 이용훈 주교는 지난 대림 제1주일에 공표한 사목교서에 대해 말하면서, 2021년부터 3년에 걸쳐 수행해야 할 사목교서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변화 가운데, 우리 교구의 활동과 복음화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담았다.’고 밝혔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2021년 수원교구장 신년 메시지11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수원주보와 수원교구 홈페이지, 카카오채널 천주교 수원교구를 통해 공식 발표한다. 그리고, 15교구 신년 미사를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주례로 거행하고, 유튜브 천주교 수원교구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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