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22일(다해) / 제2157호
주보보기
다운로드
소리주보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당연함과 간절함
“더러운 저를 주님의 피로 씻어 주소서...” (성 토마스 아퀴나스 ‘성체 찬미가’ 중에서)
똥물까지 마셔가며 신앙을 증거한 허협 바오로 (축일 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