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루카 12, 40)
우리가
놓치며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게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장 필요한
것은 따뜻한
마음이다.
따뜻한 마음이
삶의 버팀목이
되고 관계의
아랫목이 된다.
사람은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이
되어간다.
설명절은
우리가 선한
사람이 되는
따뜻한 마음의
축제이다.
살지 못한
삶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살아가는
삶의 기쁨이다.
삶을 하루하루
살아갈수록
따뜻한 사랑이
그립다.
모든 것은
처음과 똑같이
하느님께로
돌아갈 것이다.
사랑의
원천이신
하느님이시다.
하느님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또한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다.
준비하는
삶이란
복음안에서
진실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사람이
된다는 것은
은총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땅에서
설명절을
맞이한다.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우리들이
세상을 더
건강하게
만드시는
하느님께
협력하는
자녀들이길
기도드린다.
삶속에
설명절이
있다.
삶의 리듬에는
슬픔도 기쁨도
있다.
하느님의
손으로 만드신
이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길
기도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진실되게
복을 빌어주며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설명절의
생명력은
우리가
놓치고 사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건강하고
건전한 삶을
하느님 안에서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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