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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2월 23일 _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1-02-23 조회수 : 118

<말> 

 

아무 것도

담지 않은

빈말 

 

있는 것을

담아내는

찬말 

 

소리만

울려나는

입말 

 

삶으로

이루는

몸말 

 

스스로를

꾸며대는

헛말 

 

스스로를

드러내는

참말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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