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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9월 15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9-15 조회수 : 41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 19, 27) 
 
어머니의
삶속에 가득
담겨있는
고통이다. 
 
삶이 있기에
고통이 있다. 
 
잊을 수 없는
어머니의
맑고 아픈
십자가이다. 
 
어머니의 
고통은
기도가 되고
생활이 된다. 
 
십자가의
무게와
사랑의 무게는
언제나 같다. 
 
어머니의
사랑은
유통기한이
없다. 
 
어머니는
당신의 삶으로
복음을 읽는다. 
 
복음의 
어머니가
되시어 
 
복음을
길러내신다. 
 
사랑이
복음이다. 
 
세상의 모든
관계는 
고통으로
알게되는
참된
사랑이다. 
 
사랑이 삶을
바꾸어 놓는다. 
 
많은 말보다
"어머니!" 라는
한 말씀이
더 강렬히
우리에게
꽂히는 것은 
 
그 사랑을
먹고 사는
우리들이기
때문이다. 
 
고통의 
어머니가
행복한
어머니가
되신다. 
 
사랑과
고통은
하나이다. 
 
사랑하기에
고통도
열매가 된다. 
 
여인이
십자가로
어머니가
되신다. 
 
사랑으로
가장 좋으신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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