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05호 |
포토에세이 |
지금 저는 그리스도의 향기 안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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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04호 |
바오로 신부의 전례 마중물 |
연중 제1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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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04호 |
말씀담기 |
자라나라! 자라나라! 하느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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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04호 |
건강한법 |
“왜 신부님과 수녀님들이 정치적인 일에 관여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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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04호 |
성인처럼 |
스물넷에 순교한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축일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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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03호 |
바오로 신부의 전례 마중물 |
연중 제10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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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03호 |
말씀담기 |
더 큰 원을 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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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03호 |
건강한법 |
태어나면 불행할 것이 뻔한 아이도 낳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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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03호 |
성인처럼 |
파도바의 위대한 설교자, 성 안토니오 (축일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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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03호 |
포토에세이 |
故 서종민 바오로 신부님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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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02호 |
바오로 신부의 전례 마중물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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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02호 |
말씀담기 |
우리 영혼의 양식이며 사랑의 성사인 성체와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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