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62호 |
말씀담기 |
신비를 이해하는 방식
|
| 제2162호 |
순례지에서 희년을 보다 |
평화의 도시 아시시(Assisi)
|
| 제2162호 |
성인처럼 |
박해시대 성직자 없던 조선교회 지도자, 현석문 가롤로(축일 9월 20일)
|
| 제2161호 |
윤호요셉 신부의 전례 키워드 |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
| 제2161호 |
말씀담기 |
“필요한 한 가지”
|
| 제2161호 |
사회교리에서 희년을 보다 |
늪에서 빠져나오려면
|
| 제2161호 |
성인처럼 |
조선의 첫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축일 9월 20일)
|
| 제2160호 |
윤호요셉 신부의 전례 키워드 |
연중 제15주일
|
| 제2160호 |
말씀담기 |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
| 제2160호 |
교회사에서 희년을 보다 |
교황 알렉산데르 6세의 희년 칙서들
|
| 제2160호 |
성인처럼 |
성직자의 시신을 거둔 이문우 요한(축일 9월 20일)
|
| 제2159호 |
윤호요셉 신부의 전례 키워드 |
연중 제14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