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58호 | 
                                    윤호요셉 신부의 전례 키워드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교황 주일)
                                         
                                     | 
                                
                                
                                    | 제2158호 | 
                                    말씀담기 |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 
                                
                                
                                    | 제2158호 | 
                                    성경에서 희년을 보다 | 
                                    
                                         
                                            하느님의 공정과 정의
                                         
                                     | 
                                
                                
                                    | 제2158호 | 
                                    성인처럼 | 
                                    
                                         
                                            스물한 살에 순교한 권진이 아가타 (축일 9월 20일)
                                         
                                     | 
                                
                                
                                    | 제2157호 | 
                                    윤호요셉 신부의 전례 키워드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 제2157호 | 
                                    말씀담기 | 
                                    
                                         
                                            당연함과 간절함
                                         
                                     | 
                                
                                
                                    | 제2157호 | 
                                    순례지에서 희년을 보다 | 
                                    
                                         
                                            “더러운 저를 주님의 피로 씻어 주소서...” (성 토마스 아퀴나스 ‘성체 찬미가’ 중에서)
                                         
                                     | 
                                
                                
                                    | 제2157호 | 
                                    성인처럼 | 
                                    
                                         
                                            똥물까지 마셔가며 신앙을 증거한 허협 바오로 (축일 9월 20일)
                                         
                                     | 
                                
                                
                                    | 제2156호 | 
                                    윤호요셉 신부의 전례 키워드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 제2156호 | 
                                    말씀담기 | 
                                    
                                         
                                            “하나를 위한 다채로움”
                                         
                                     | 
                                
                                
                                    | 제2156호 | 
                                    사회교리에서 희년을 보다 | 
                                    
                                         
                                            시민이든 이민자든
                                         
                                     | 
                                
                                
                                    | 제2156호 | 
                                    성인처럼 | 
                                    
                                         
                                            교리책을 필사해 복음을 전한 민극가 스테파노 (축일 9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