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47호 |
말씀담기 |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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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47호 |
교회사에서 희년을 보다 |
교황 니콜라오 5세의 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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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47호 |
성인처럼 |
조선 천주교회의 일꾼, 조신철 가롤로 (축일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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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46호 |
윤호요셉 신부의 전례 키워드 |
사순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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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46호 |
말씀담기 |
그분의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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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46호 |
성경에서 희년을 보다 |
구원의 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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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46호 |
성인처럼 |
조선의 궁녀, 전경협 아가타(축일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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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45호 |
윤호요셉 신부의 전례 키워드 |
사순 제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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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45호 |
말씀담기 |
엄마가 널 사랑하니까 그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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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45호 |
사회교리에서 희년을 보다 |
낯선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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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45호 |
성인처럼 |
동정녀 자매 순교자, 김효임 골룸바와 김효주 아녜스 (축일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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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44호 |
윤호요셉 신부의 전례 키워드 |
사순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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