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15호 |
말씀담기 |
율법의 목적인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
제2115호 |
건강한법 |
법대로 해? 교회법대로 해?
|
제2115호 |
성인처럼 |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성녀 마더 테레사 (축일 9월 5일)
|
제2115호 |
포토에세이 |
신앙의 떡잎
|
제2114호 |
바오로 신부의 전례 마중물 |
연중 제21주일
|
제2114호 |
말씀담기 |
꼭 잡은 고사리 같은 손
|
제2114호 |
건강한법 |
왜 가톨릭신자는 교회 안에서 혼인해야만 하나요?
|
제2114호 |
성인처럼 |
초대 교회의 위대한 철학자, 성 아우구스티노 (축일 8월 28일)
|
제2114호 |
포토에세이 |
하느님과의 인연 이야기
|
제2113호 |
바오로 신부의 전례 마중물 |
연중 제20주일
|
제2113호 |
말씀담기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 ‘인류를 구해야 하는 것인가?’
|
제2113호 |
건강한법 |
신부님의 안수, 저도 받을 수 있을까요?
|